· 증상: 한글 2018/2020 업데이트 후 서비스 장애 및 강제 종료 현상
· 처리: 한글 2018/2020 환경 설정 “한컴오피스 도우미”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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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임현승
정보화본부 ㅣ 본부장
성함과 담당 업무, 그리고 자신을 표현하는 짧은 키워드 하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원대학교 정보화본부장 임현승입니다. 대학의 정보시스템, 디지털 인프라, 그리고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IT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저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연결'입니다. 기술과 사람, 데이터와 현장을 잇고, 이제는 AI를 통해 구성원 개개인의 노력을 성과로, 시간을 더욱 가치 있는 활동으로 연결해주는 조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통합 강원대학교 구성원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어려울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거창한 IT 기술을 내세우기보다 구성원의 고민을 먼저 듣고, 연구와 행정 현장의 디지털 장벽을 묵묵히 해결해 주는 사람 말입니다. 단순히 시스템을 바꾼 본부장에 그치지 않고, '덕분에 일이 훨씬 편해지고 생산적이 되었다'는 실질적인 체감과 신뢰를 남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 이후, 정보화본부가 가장 우선순위로 두는 '디지털 전환'의 방향은 무엇인가요?
저희가 지향하는 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사람 중심의 데이터 융합'입니다. 단순히 시스템을 하나로 합치는 물리적 통합을 넘어, 통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사용자 중심의 지능형 캠퍼스'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특히 AI를 포함한 첨단 기술이 겉으로 드러나기보다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AI는 구성원에게 새로운 학습 부담이 아니라,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조용히 덜어주고 필요한 정보를 알아서 찾아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기술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학생에게는 맞춤형 학습 환경을, 교수님께는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직원들께는 더 효율적인 행정 환경을 되돌려 드리는 것, 즉 구성원의 소중한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드는 AI 기반 디지털 전환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입니다.
임원으로서 바라보는 우리 직원들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무엇인가요?
정보화본부 선생님들의 가장 큰 자랑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학의 일상을 지탱하는 전문성과 책임감'입니다.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서비스를 위해 밤낮없이 시스템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신기술을 끊임없이 학습하며 이를 대학 행정에 적용하려는 열정은 강원대학교의 가장 강력한 디지털 자산입니다.
특히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들 앞에서도, 단순한 시스템 효율보다 대학의 미래와 사용자의 불편함을 먼저 고민하는 태도가 우리 정보화본부의 진정한 경쟁력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대학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우리 선생님들이야말로, 디지털 혁신의 숨은 주인공이라고 자부합니다.
통합 강원대학교 구성원들에게 '신뢰받는 정보화본부'가 되기 위해 약속하고 싶은 한 가지는?
기술보다 구성원의 불편을 먼저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끝까지 응답하겠습니다. AI나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것이 구성원의 하루를 얼마나 덜 복잡하게 만드는지를 모든 판단의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당장 완벽한 답을 드리지 못하더라도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며, 데이터와 현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로 통합 강원대학교 구성원들에게 변치 않는 신뢰를 쌓아가는 정보화본부가 되겠습니다.